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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여러분 보고잡습니다.흐윽

leeky2003.12.08 18:52조회 수 31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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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바쁘다 보니 못뵌지 한참지났네요.
아홉수라 그런지 회사, 집안 안팍으로 많은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댈것은 많고한데 마무리가 잘 안됩니다.

매일밤 제방에 모셔논 넘 어루만지며 눈물짜고 있습니다.

리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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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할 지.. ㅠ..ㅠ (by 진빠리) 전나무 숲에 눈이내리면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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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홉수.. ㅠ.ㅠ
    매형네 회사에선 40먹은 부하 직원이 심장마비로 쓰러졌답니다... ㅡ.ㅜ;
  • 흑흑~ 보고 싶습니다. 리키 형님 ~~^^;;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muj
    2003.12.9 14: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리를 옮기고나서 계속 바쁘시다구 얘기들었습니다.
    저두 그넘을 방에 모셔놓구 있는데 안 쳐다봅니다...^^
  • 리키님 지도 보고잡허요..하정이도...ㅎㅎㅎ
    올해가 다 가기전에 뵐수 있을랑가나 모르것네요..
    남부군 예비소집 명령을 하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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