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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완성 ~~ ::: 변산반도 첫째 날 :::

comaman2003.10.07 13:46조회 수 361추천 수 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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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의 명물 백합죽을 시작으로 하여 1박 2일의 대장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






::: 너무나도 귀여운 제임스님의 따님 :::







::: 들꽃님의 아드님, 정기 (야무지고 씩씩 하답니다.) :::




::: 자~ 변산반도 라이딩 시작을 위한 준비 :::

부안에 도착하니 우선 핵패기물 문제가 심각해 보였습니다. 자전거 마다 노란색 깃발과 가방에 조그마한 뺏지를 달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 아이들과 형수님들은 이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




::: 리키님 :::




::: 빠리님 :::




::: CJ 님과 형수님 (너무 꼭 붙어만 다니십니다. I envy you ! ) :::










::: 드뎌 줄바람님 출현 ~~~ 짜잔~~~ :::




::: 정기야 힘내 ~~~~^^)  :::



::: "아고 ~ 죽겄다" 하시면서도 끝까지 자전거를 놓지 않으셨던 CJ님 형수님, 대한민국 아줌마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셨습니다.  ~~~^^::   :::




::: 들꽃님과 정기 (부자 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셨습니다.) :::
























::: 코스모스가 온통 만발이었습니다.  ( 우측 상단에 "벌" 보이세요?) :::

모두들 행복한 표정입니다. 저두~~~^^)



























::: 모두들 너무나도 즐거운 모습이죠? :::
정말 끝내줬습니다.  라이딩 코스, 싱싱한 먹거리. 음....~~^^)

















::: 정말이지 절경이었습니다. 사진이 좀더 크고 깔끔하게 올릴수 있음 좋으련만, 사진만으로 담기엔 부족함이 너무 많습니다.  :::

같이 가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제가 좀더 좀더 내공을 쌓아서....








::: 여기가 직소폭포가 있는 곳입니다. :::

근데 이런...
중요한 직소폭포를 안 찍었네요. 아고 아고~~~

암튼 여기가 직소폭포 바로 아래 입니다. 물고기 많죠?




::: 물반 고기반 :::

이말이 딱 맞습니다. 물속에 정말 물하고 고기가 반반 이었다니깐요. 그것도 무지 큰넘들로.






::: 역시 남부군은 이렇게 함 빡시게 산을 올라야 맛이라니깐요, 글쵸? 빠리님.  :::






::: 왼쪽 제임스님, 우측에 들꽃님과 정기 ( 아들아 힘내라 ~~~^^) :::

들꽃님 저두 아들 낳고 싶습니다. 어떻하죠? 음...




::: 들꽃님과 정기 :::




::: 리키님, 제임스님, CJ 님. :::



::: 모두들 같이 한컷  ( 예뿌게 ~ ) :::



::: CJ 님 형수님 :::




::: 사진 찍는 저를 찍고 계시는 제임스님 (우히히, 역시 손발이 잘맞아 ~) :::



::: 저 코마맨 :::




::: 귀염둥이 제임스님 :::



::: DOWN :::

자 ~ 이제부터 다운이다






::: 산에서 내려와서 숙소로 로드 이동 중... :::

이날 총 이동거리가 70Km 가까이 되었습니다. 여렇이 이동하면서 짧은 거리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 멋진 석양이네요... 아쉽게 오늘도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  

숙소에는 이제 싱싱하고 맛난 전어회와 전어구이 농어회 푸짐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부를 기대하세요.~~~^^)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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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 둘째 날 ::: (by comaman) 여독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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