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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지양산에서..

보고픈2008.11.30 21:27조회 수 1008추천 수 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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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지양산을 사랑하며 지키고 계신 웃는돌님..
진정한 지양산의 주인이시며
지킴이 이십니다.
그리고 그런 분과 함께 하시는 분들..
참 부러운 행운아 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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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지양산에서..2 (by 보고픈) 신월산 라이딩(08년11월30일)/즐거웠습니다. (by 4륜구동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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