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감기까정...
우야노...
힘내시고, 치료 잘 하세요... 빨리 나으시길...
어제는 역시나, 트레키님이 영문도 모르고 나오셨더군요.
십자수님도 농성 땡땡이 치고 나오시고,
10시 넘어서는 아이리스님까정....
아마 논의가 다시 되겠지만,
태재 정상은 코스가 원을 그리면서 통과하는 지점이잖아요...
다시 돌아올때 이지점에서 뭔가를 보충하는 것 말고는 가게를 들를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먹을걸 미리 다 싸가지고 가는것인디... 그것도 각자...
쁘띠젤인가 하는 과일 젤리가 아주~~ 좋다고 하데여... 과일통조림과 맞먹는답니다.
저는 그 과일젤리하고,초코파이하고,음... 떡을 싸갈까 합니다.
물은 1.8리터 카멜백을 채우고, 태재 정상에서 한번 보충할거고...
아침은 모여서 사먹지요. 뭐...
5시경에 출발한다니까... 사먹을 시간이 있지 않나요???
참가인원이 워낙 많으니, 아마도 일렬고 가지 않을까하네요... 그러니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거 같구...
하여간.... 반컴님 컨디션이 좋아야 할낀데....
우야노...
힘내시고, 치료 잘 하세요... 빨리 나으시길...
어제는 역시나, 트레키님이 영문도 모르고 나오셨더군요.
십자수님도 농성 땡땡이 치고 나오시고,
10시 넘어서는 아이리스님까정....
아마 논의가 다시 되겠지만,
태재 정상은 코스가 원을 그리면서 통과하는 지점이잖아요...
다시 돌아올때 이지점에서 뭔가를 보충하는 것 말고는 가게를 들를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먹을걸 미리 다 싸가지고 가는것인디... 그것도 각자...
쁘띠젤인가 하는 과일 젤리가 아주~~ 좋다고 하데여... 과일통조림과 맞먹는답니다.
저는 그 과일젤리하고,초코파이하고,음... 떡을 싸갈까 합니다.
물은 1.8리터 카멜백을 채우고, 태재 정상에서 한번 보충할거고...
아침은 모여서 사먹지요. 뭐...
5시경에 출발한다니까... 사먹을 시간이 있지 않나요???
참가인원이 워낙 많으니, 아마도 일렬고 가지 않을까하네요... 그러니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거 같구...
하여간.... 반컴님 컨디션이 좋아야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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