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옷사용은 좀 쌀쌀한 날씨에 바람을 막아 체온을 유지하는 목적이라 긴팔이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방풍쪼끼는 쌀쌀한 날씨에 입으면 팔이 추울것이고, 그렇타고 여름에 입으면 반팔위에 입게 되는데 더울 것 같습니다.
또, 여름에 덥다고 방풍쪼끼 하나만 입을려면, 차라리 방풍기능보다 투습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민소매져지를 입으면 될 것 같거든요.
방풍쪼끼라는게 좀 포지션이 애매하지 않나요?
헬스컵대회에서 증정품으로 나온다는데,
그냥 민소매 져지면 땡길텐데...^^
그런데, 방풍쪼끼는 쌀쌀한 날씨에 입으면 팔이 추울것이고, 그렇타고 여름에 입으면 반팔위에 입게 되는데 더울 것 같습니다.
또, 여름에 덥다고 방풍쪼끼 하나만 입을려면, 차라리 방풍기능보다 투습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민소매져지를 입으면 될 것 같거든요.
방풍쪼끼라는게 좀 포지션이 애매하지 않나요?
헬스컵대회에서 증정품으로 나온다는데,
그냥 민소매 져지면 땡길텐데...^^
처음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옷이란게 그런게 아니더군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는
계절마다 특성도 있지만 한계절도 아침엔 춥고
오후엔 더웁고 등등 변수가 하두 심한지라
방풍조끼가 유용할때가 있습니다.
소매만 없으면 좋을텐데 하는 경우도 있고,
상체가 추워 가슴만 방풍이 되면 좋겠다 생각되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잘만 매치해서 입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