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을 뒤집어달았습니다. 그리구 헤드셋 링을 올려서 스템을 약간 낮게 달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약간의 문제 아닌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이딩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자전거를 왼쪽으로 대략 20도 정도 기울면 앞바퀴가 중력에의해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되죠. 그런데 오른쪽은 기울여도 앞바퀴가 기울어지지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제가 헤드셋을 너무 꽉조여서 그런건가요?
양옆으로 기울이면 자연스럽게 앞바퀴가 스러져야하는데 오른쪽으로는 쓰러지지가 않아요 물론 헨들을 손으로 돌리면 돌아가지요.
즉 큰힘은 아니지만 손으로 가하는 힘에는 자연스럽게 반응하나.
어느정도의 부하가 헤드셋에 들어가서 샥을 강하게 물어주고있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죠?
그런데 그후 약간의 문제 아닌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이딩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자전거를 왼쪽으로 대략 20도 정도 기울면 앞바퀴가 중력에의해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되죠. 그런데 오른쪽은 기울여도 앞바퀴가 기울어지지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제가 헤드셋을 너무 꽉조여서 그런건가요?
양옆으로 기울이면 자연스럽게 앞바퀴가 스러져야하는데 오른쪽으로는 쓰러지지가 않아요 물론 헨들을 손으로 돌리면 돌아가지요.
즉 큰힘은 아니지만 손으로 가하는 힘에는 자연스럽게 반응하나.
어느정도의 부하가 헤드셋에 들어가서 샥을 강하게 물어주고있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죠?
앞바퀴를 지면에서 띄워 핸들이 부드럽게 돌아가고 핸들과 포크샥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 유격이 없다면 헤드셋/스템/포크샥 얼라인먼트는 정상입니다.
2바퀴 잔차는 뱅킹/차체기울이기로 (셀프) 스티어링/진행방향잡기가 되어야 하는데,
유독 오른쪽만 안 된다면 아마 (브렉, 특히 딱딱한 변속기) 케이블류에 의한 탄성 저지력 때문일 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지 않으면 문제 없지만, 양쪽 탄성이 같게 하려면 세심한 케이블 라우팅이나 경우에 따라 길이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