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앞쇼바만 달린것을 타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습니다 산은 올라갈때도 맛이지만 내려올때의 맛이란 끝내줍니다만.......
질문할께요 승차감을위해서 풀로 갈려고 하는데요 풀샥의 뒷샥을 잠금장치를 해 놓아도 산오를시 하드보다 더 힘든지, 아니면 비슷한지요?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 무게는 당근 풀이 더 무겁겠지요? 머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충 얼마나 더 무거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금장치가 없는 풀은 힘이 출렁거리는 뒷쪽으로도 가서 그럴것 같은데 ...... 알려주시는분 복받으실겁니다.
질문할께요 승차감을위해서 풀로 갈려고 하는데요 풀샥의 뒷샥을 잠금장치를 해 놓아도 산오를시 하드보다 더 힘든지, 아니면 비슷한지요?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 무게는 당근 풀이 더 무겁겠지요? 머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충 얼마나 더 무거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금장치가 없는 풀은 힘이 출렁거리는 뒷쪽으로도 가서 그럴것 같은데 ...... 알려주시는분 복받으실겁니다.
오히려 산에서는 접지력이 더 좋아지죠 -.- 나무뿌리도 잘타고올라가고요..
그런데 하드테일타다 풀샥타면 하드테일이 생각나고 하드테일타면 풀샥이 생각나고..@_@
무게차이는 많이나야 1키로내입니다
그러나 하드테일은 또다른맛이있지요.. 므흣...
분명풀샥타시면서 언덕올라가실때 " 하드테일이면 가벼워서 더빨리갈수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그런데 하드테일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반대의 생각이 나지요 ㅎ
영원히 끝나지 않은 고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