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 없는 질문 일진 모르겠지만은..
웬지 길이만 길뿐 여름옷과 두께가 같을것 같아서..
디스커버리 06년식 10만원을 주고 샀는데
(이유는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입니다.)
역시 추우면.. 낭패잖아요.
입어 보신 분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웬지 길이만 길뿐 여름옷과 두께가 같을것 같아서..
디스커버리 06년식 10만원을 주고 샀는데
(이유는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입니다.)
역시 추우면.. 낭패잖아요.
입어 보신 분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전 다소 땀이 나더라도 봄가을 출퇴근길엔 융 있는 져지를 입습니다.
산에 갈때도 대낮라이딩이라면 얇은거 입고 가고, 늦은 귀가가 거의 확실시 될거 같으면 무겁더라도 반드시 융 있는 옷이나 윈브레이커를 베낭에 넣어 다닙니다. 최소한 10월 되면서부터는 반드시...
한여름에 펼쳐지는 280 랠리때도 저체온증 이겨내려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