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9월초부터 지금 까지 약 한달 반정도 탄 초보인데요..
자전거는 메리다 matt sprots 100 인데요..
약 한달 정도 됐을때 뒷바퀴를 돌려보니 약간 휘어서 흔들거려서
샾에 가니까.. 4천원 받고 잡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도 사고
한달도 안됐는데.. 돈을 받냐니까.. 이자전거는 심한충격을 주지 않으면
절대로 휘는일 없다고 내 잘못이니까..(한번 넘어졌다고 말한게 잘못)
돈 받아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려니 하고 약 2주정도 탔습니다..
그런데 전보다 더 많이 휘었습니다.. 저는 한강자전거도로를 약 25~30킬로
속도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왕복 60킬로 구요..몸무게가 88kg..
이조건이 자전거휠을 계속 휘게 하는 원인일까요?
저에겐 비싼 자전거라 웬만한 턱은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널 정도입니다..
아니면 자전거 휠 자체가 불량일수 있습니까..
샾에 너무 싫어서 그유명한 장안동 유X자전거... 가기가 싫습니다..
바가지나 씌우고 잘 as도 안해주고..
자전거가 말썽이니.. 업글에 눈이 갑니다.. 만약 제껄 판다면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전차는 53만원에 샀고 속도계랑 앞뒤 라이트 자전거
받치는거 달았습니다.  질문이 많아졌네요... 그럼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