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싸이즈라는것은 없을듯하군요. 개개인의 라이딩 성향이틀리고 몸무게가 틀리고 주로 타는 코스의 지형이 틀린이상 개인이 사용하면서 자신에 적당한 싸이즈를 찾는것이 좋을듯합니다.타이어 세팅등과 같은 미묘한 문제는 도려 남의 조언이 에릭님에게는 맞지 않을수가 있습니다.겨울이고 하니 산에 가실꺼면 2.0사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전.. 2.1 2.0 1.95 사용해 본 결과..1.95가 젤 좋더군요. 오프로드에선 약간 미끄러지는게 있지만 큰차이는 안 납니다 글고..1.95가 확실히 편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타는분은 XC에 2.25를 쓰는분도 있죠.. 2.25끼우고도 잘~~ 탑니다. 이거저거 써보고 맘에 드는걸 찾으세요.

지면의 컨디션에 따라 골라쓰면 좋긴 합니다만..
그러지 못할경우엔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골라 타심이 좋을 듯 합니다. 굵으면 굵을 수록 저항이 커져 힘이 많이 들게 됩니다...
얇으면 힘은 적게 들지 모르나.... 지면이 무를 경우 파고 들게 됩니다.... 그리고... 산에 중로 다니시는 지 도로를 주로 타시는지 에 따라 다르구요... 머 여러 요소가 많습니다.. 가까운 샾에 가셔서 직접 골라 보세요..^^
사장님들께 여쭤보는 거도 방법입니다.. 여기에 글로 쓰기엔 너무 광범위한 얘기인지라....이만....

겨울철엔 약간 굵은 2.0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노면과의 마찰력이 조금 줄어들기 땜쉬...

저는 앞 Mythos xc 2.1 , Panaracer fire xc 2.1 ,trail blaster
뒤는 IRC serac 1.95를 선호 합니다
거의 모든 도로와, 임도, 아주 험하지 않은 싱글에서는 무난한 거 같아요... 속도 잘 나고, 내리막도 할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