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2 괜찮은 선택이신듯합니다.
초보라 선뜻 조언드리기 그렇습니다만 저도 무릎과 허리가 상태가 좋은편은 아니거든요. 재활운동으로 수영을 했고, 이제는 자전거를 병행하는 사람이라서 몇자 조언드립니다.
우선 제 짧은(7개월)경험으로는요 뭘 타시든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시리라 생각됩니다.
몸이 적응을 좀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포장도로라 하더라도 제가 타보면 하드테일은 좀 불편합니다.
조그마한 요철면이나 엉성한 도로에서는 엉덩이를 들고타다보면 페달질리듬이 좀 끊어지게되지요. (아마 제가 초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
NRS라면 이미 바빙없는 풀샥으로 검증이 끝나있고, 가격대비 성능에서도 많은분들이 인정하고 있으니 금전적 여건만 되신다면 가벼운 풀샥으로 꾸미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나중에 조금 좋아지시면 가볍게 임도를 다니셔도 재미있으실터이니까요.
그리고 자전거 안타실때는 위의 돌탱이님 답변처럼 윗몸일으키기와 함께 허리를 드는 운동을 하셔서 요삼각근(? 맞나 모르겠군요)을 같이 단련해주시면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실수 있을겁니다.
정 허리가 많이 안좋으시다면 자전거보다는 수영을 추천해드리구요.
전 수영을 몇년하다가 우연히 자전거로 넘어왔답니다. :)
참고로 답변드리는 저는 자전거는 7개월, 거뚜 하드테일인 초짜입니다.
허리와 왼쪽무릎에 부상이 있는 부실라이더구요 ^^a
또한 풀샥에관한 제 답변은 경험이 아닌... 자료수집의 결과죠 ㅡ,.ㅡ
NRS2가 제 현실적인 드림바이크라서요 :)
제가 타보니 그정도면 도로나 임도, XC를 즐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
PS : 허리가 아프시다면 사이즈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전 약간 오버사이즈라서 오래타면 허리가 아파오거든요 ^^;;
초보라 선뜻 조언드리기 그렇습니다만 저도 무릎과 허리가 상태가 좋은편은 아니거든요. 재활운동으로 수영을 했고, 이제는 자전거를 병행하는 사람이라서 몇자 조언드립니다.
우선 제 짧은(7개월)경험으로는요 뭘 타시든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시리라 생각됩니다.
몸이 적응을 좀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포장도로라 하더라도 제가 타보면 하드테일은 좀 불편합니다.
조그마한 요철면이나 엉성한 도로에서는 엉덩이를 들고타다보면 페달질리듬이 좀 끊어지게되지요. (아마 제가 초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
NRS라면 이미 바빙없는 풀샥으로 검증이 끝나있고, 가격대비 성능에서도 많은분들이 인정하고 있으니 금전적 여건만 되신다면 가벼운 풀샥으로 꾸미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나중에 조금 좋아지시면 가볍게 임도를 다니셔도 재미있으실터이니까요.
그리고 자전거 안타실때는 위의 돌탱이님 답변처럼 윗몸일으키기와 함께 허리를 드는 운동을 하셔서 요삼각근(? 맞나 모르겠군요)을 같이 단련해주시면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실수 있을겁니다.
정 허리가 많이 안좋으시다면 자전거보다는 수영을 추천해드리구요.
전 수영을 몇년하다가 우연히 자전거로 넘어왔답니다. :)
참고로 답변드리는 저는 자전거는 7개월, 거뚜 하드테일인 초짜입니다.
허리와 왼쪽무릎에 부상이 있는 부실라이더구요 ^^a
또한 풀샥에관한 제 답변은 경험이 아닌... 자료수집의 결과죠 ㅡ,.ㅡ
NRS2가 제 현실적인 드림바이크라서요 :)
제가 타보니 그정도면 도로나 임도, XC를 즐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
PS : 허리가 아프시다면 사이즈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전 약간 오버사이즈라서 오래타면 허리가 아파오거든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