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었죠. ^^
지지난주 제주도 휴가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슬슬 한장씩 올려볼려구요.
새로이 상전대열에 합류한 나의 핑크 메리다 로미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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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해보면...
처음엔 연인끼리 간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클릿신발을 보니 뒷자전거를 타시는것같고 앞자전거는 싯포스트가 높은걸봐서 친구두분이 가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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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압니까 키큰 아가씨랑 같이 갔을런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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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리를 해 보면 혼자 배낭매고 팩 달고 끙끙 거리면서 가고 앞에 잔거의 아가씨는 룰루랄라 휘파람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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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언제 가볼수 있을지... 한번 달려보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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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어디서 주무셨나요? 전 그게 젤 궁금하네요... 자전거 보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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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그날 종착지 근처 민박에서 해결 했습니다. 민박이 널렸더군요. ^^ 저는 보통 3만~5만원에 다 해결했어요. 의외로 싸고 좋더군요. 그리고 자전거 보관은 방에다 했습니다. 자전거 여행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민박집 주인들도 자전거 방에 놔도 뭐라고 안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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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혼자 가볼라고 했는데.. 민박 하면 금액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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