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지나가는 바람으로
그렇게 화려 했던 벚꽃도 힘없이 떨어졌네요
마치 춘설이 내린 듯 한 분위기 였지요
아침 출근길 여의도 윤중로 에서...
간밤에 지나가는 바람으로
그렇게 화려 했던 벚꽃도 힘없이 떨어졌네요
마치 춘설이 내린 듯 한 분위기 였지요
아침 출근길 여의도 윤중로 에서...
간밤에 지나가는 바람으로
그렇게 화려 했던 벚꽃도 힘없이 떨어졌네요
마치 춘설이 내린 듯 한 분위기 였지요
아침 출근길 여의도 윤중로 에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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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이런시간적 여유가 있다니.....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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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정비하실 시기가 되었습니다아~~ ^^ 저기가 그 유명한 윤중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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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우리학교가 최고.
곰취는 방태산이 최고!
ㅋㅋ -
이번 주 월요일에도...열심히 달리는 모습!
과천청사로 좌회전하는... -
캬~ 저 '화설'(청죽, 자게판, 4/13) 위에 누워 팔 다리를 바르작~ 거리면
거 뭐시냐... 스노엔젤이 아니라 Cherry blossom angel인게죠?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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