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에서 떡볶이를 먹었네요
신당동에서 떡볶이를 먹었네요
신당동에서 떡볶이를 먹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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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요일에 아이들과 마복림 할머니 떡복이를 20년 만에 먹고왔죠
사진 보니 배 고파요 -
저 튀김만두 특유의 싸구려 기름냄새가 느껴지는군요.
캬~ 소주 한잔과 같이 먹으면 쥑이죠. -
서울있을때 남산 자전거로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떡뽁기 맜있게 먹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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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이 좋다는 떡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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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세트 메뉴 8천 백원이었던거로 기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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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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