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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바디빌더....."숀 레이"

다리 굵은2006.03.22 11:01조회 수 100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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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몸집이 큰바디빌더를 일컬음...) 틈바구니에서 꽤나 장수한 선수....하지만 올림피아

우승은 거인들의 독차지.....근간의 바디빌딩은 육체美보다는 영어뜻 그대로 BUILDING의

개념만이 있는듯하여 아쉽습니다. 얼마나 이쁘고 크냐가 중요한데....너무 크기만 중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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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연한 봄인가봅니다~~~ (by 사시꼬미) Merlin 티타늄 비치크루저.. (by ra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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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도 재일로 좋아하는 선수
    한명더 하자면 리 라브라다 ^^;
  • 다리 굵은글쓴이
    2006.3.22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라브라다....당연합니다....그의 포징은 정말이지.....아직 라브라다의 깨지지않는 기록이 유럽순회프로시합에서 "전시합우승" 이라는 기록이 있지요. 그리고 그가 출전했었던 7번의 올림피아에서 모두 탑5에 올랐다는 금자탑이....89년이 생각 납니다. 사회자가 둘만을 남겨두고, 우승자를 발표하는데....(그 시합은 라브라다가 전년대비 벌크를 키워서 나왔더랬죠.) "리~~~~~~"하고선 인터벌을 제법 뒀죠.....두사람 모두 Lee 였으니....라브라다의 발전된 모습에 모두들 그 인터벌 시간에 숨죽이고 있었는데.....역시나 우승은 "하니"가 차지....
    ^^*)
  • 숀레이라....
    개인적으론 그의 황금같은 복근과 근성에 한표~
    만년 2인자지만, 그 만큼 강력한 2인자는 없었을터.
    각 복근 좋아요 ^^~
  • 등을 보니 갑자기 간장 게장이 생각 나네요???
  • 음...개인적으로 보디빌더보다...이소룡같이...날렵을 좋아해서리 ㅎㅎㅎ어쨌든...멋집니다.
  • 도리안 야츠 나 케빈 레브롱은 요즘 어떤가요? 도리안야츠의 등짝은 세계최고라 칭하던데...
  • 덩치만이 다가아닌건 맞는데 요즘 올림피아가 너무 벌크로만 치우치는거 같습니다^^ 다굵님 좋은 동영상 보고 갑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전 아놀드랑 군터 슐리어캠프 루 페리노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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