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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제주여행 4편 이틀째 (중문에서)

막달려2007.07.28 00:47조회 수 62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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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이틀째입니다.
중문입구서 일박 .. 둘째날은 간단하게 구경위주로 갔네요




8시가 되었는데 ,일어나시오~



우리가 첫날 머물렀던 그린xxx 민박식 펜션
저렴합니다 생각보다 ^^



첫날밤 잠시 갔었던 쉬리언덕을 아침에 다시 ..
뒤는 중문해수욕장~















중문여미지 식물원 입구에서 ..
여긴 시간이 마니 걸려서 사진만 찍고 패스~








애들이 가면 좋아할 제주 테디베어박물관~
우린 인형보다 여자 , 자전거를 좋아해서 패스~













계속 이어집니다 ^^



제주 중문 컨밴션 센터앞 ..



중문 관광단지








제주 컨밴션 센터 ..
우리에겐 드라마 올인의 촬영장소로 더욱 친근




제주 일몰
성인일출봉,용두암,외돌개





제주에서 만든 화장품 메이커 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박물관
오늘 사무실근무중인데,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흑인이 기금내라며
와가지고 안가서 돈주고 보냈습니다 ㅡ.ㅡ
한국말 잘하던데 아프리카 맞나 ..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가 생각나서 한푼줬다.



주상절리
주상절리 [柱狀節理, pillar-shaped joint]
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

화산암(火山岩) 암맥이나 용암(熔岩), 용결응회암(熔結凝灰岩) 등에서 생긴다. 절리(joint)는 암석의 틈새기나 파단면(破斷面)으로서, 거기 따라가면서 일그러짐(변위)이 없거나 또는 거의 일그러짐이 인정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면(面)에 평행한 일그러짐이 있는 것을 단층(斷層)이라고 한다. 화강암이나 두꺼운 괴상사암(塊狀砂岩) 등과 같은 균질의 암석의 경우에는 일그러짐을 인정할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절리와 구별하기가 어렵다.
절리에는 쪼개지는 방향에 따라서 판상(板狀)절리와 주상절리가 있는데, 주상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장주상(長柱狀: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에서 보인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한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저것이 20분에 25,000원하는 제트보트 ..



나머지는 금산시합 다녀와서 ..
또 이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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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마운틴...^^ (by themed) 증명사진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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