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찍혔군 집사람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뒤에 이슬님 역시 잘타시더군요.
우리 모두 홍천한번 더갑시다.

동승하며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chp님께서 틈틈히 챙겨 주시던
고기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구요 ...chp님 잔거 타시면서 살도 붙고
매사 쾌할해 지셨다고 좋아하시는 사모님 말씀이 귓전에 남으면서
두분 서로 아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참! 감자님께도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감사했습니다.

몸이 안좋으신데도 그 정도심...

입문 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더니 너무 열심히 잘 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