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일생할을 벗어나자고 친구놈이랑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제가 사는곳에는 구기차길 트렉이라고 해서 (railway track ride) 기차길을 다 들어내고 그 길로 라이딩을 할수 있습니다. 산속으로 가지만, 기차가 다니던 길이라서 평편해서 답답함을 풀어가면서 편안하게 산속을 달릴수 있습니다. 22km, 1시간 30만에. 가다가 소 때를 만나기도 했던 날이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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