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싱글(?) 코스입니다..한적해서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서 책읽기 좋습니다. 저는 오늘 책을 읽다가 왔지요..^^ 이런 책들은 책상에서 읽기보단 밖에 나와서 물소리, 새소리 들어가면서 읽어야 제맛.. 돌아오는 길에 가볍게 싱글 라이딩 좀 해주고~ 왈바 랠리 대비 도하(?) 연습도 하고.. 출퇴근 자전거인데, 와이드 타입 바구니로 업글하고 싶은 욕망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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