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님!!
자세 좋습니다.
제 사견으론 다운시 웨이백 너무 많이해도, 너무안해도 좋지 않습니다.
글구 한자세 그대로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요.
지형지물에 대응하여 본인몸의 무게중심이 항상 움직여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발과 팔의 굽힘정도도 수시로 변하여야 합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기보다는 열심히 타다보면 저절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저의 사견으로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1년동안 거의 전복되어 넘어진일 없는것 같습니다...05년 1월 1일 부터 쭉~
하하.. 그렇죠?? 내일 보여드릴께요~~ 배의 안장자국.. 안장모양대로 멍들었습니다.. ㅋㅋㅋ...
솔개바람님 감사합니다.. 저기 앞이 바로 치고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교통정리가 애매해서 속도를 급격히 줄이느라.. 뒷바쿠가...
그래도 표정은 시흥에서 찍힌 수준을 못벗어난 것 같네요.. 헤~~~~
아직 자전거 만질 형편은 안되구요^^ 동네 한바퀴 도는일이 산악구보처럼 느껴질정도라서 ㅋㅋㅋㅋ
몸 추스리느라 작은집에 있는데 여긴 인터넷이없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워있는동안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를 얼마나했는데 ~~결과 나와봐야 ~~~모를수도 있다고하던데요 ㅋㅋ 의학이 좋아졌지만 원인도 이유도 모른다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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