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벗겨진듯한데요..흙탕물에 떠내려가는중? ㄷㄷ

벗겨진게 아니라 머리가 통재로 쳐박힌거같은데요 -_-;;
많이 아플듯.. -.-;

스몰자전거가 미끄러졌나보네요

ㅎㅎ 애처롭네요..그다지 다치진 않을거 같네요..^^*

캔델 스카펠 이네요..ㅎㅎ 아프진 안컷다~~^^;;

물속에 돌이라도 있지 않았다면 크게 다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빨래와 자전거 청소 생각하면 앞에 캄캄하겠네요...

저같으면, 마눌이 집에도 못 들어오게 할 것 같아요....

MTB는 저런맛이죠... ^^

MTB는 진흙 맛? ㅋㅋ

저런맛에 ... MTB 한다면 내일부터 MTB를 접어야 겠군요 ㅠㅠ ㅎㅎㅎㅎ

얼굴이 사라졌네여.. 으아.. 그래도 자전거와 함께 머드팩 하고싶네여.. 엠티비는 저런맛이죠 ^^

마치.. 폭우에 휩쓸려 내려가는듯한.....

MTB는 저런맛이죠... ^^(2)

으~~~~~~~~~~~~~저런맛은 싫어요~~~~~~~~~~~~~~~^^

스켈펠이 분명한데... 처음보는...색깔...머드팩????

그야말로 '철퍼덕!!'이군요^^;;

mtb가 매일같이 저런맛이라면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만, 어쩌다가 한번씩 머드팩라이딩은
괜찮죠....
그나저나, 많이 다치지않았으면 하는맘입니다....

변사첸줄 알았습니다. ==333==3333

얼마나 갈증이 났으면 ......ㅋ~~~

물속에 쳐박혔는데...

셔터 속도가 광속이였는거 같습니다...

어제 밤 11시 30분... 이브닝조 간호사님들이 퇴근하는 길에... 로비에서 자고 있는 환자 보호자님...

원내 약국 앞에서 자는데 다리만 위로 걸치고(등받이에) 자는... 제가 보기에도 무슨 호러물 영화인양 다리만 덜렁 위로 올라왔는데... 토막살人이 연상될 정도로...

그래서 어제 잠깐 눈 붙였울때 가위 눌렸다는...

두 시 지나서 잠깐 의자에 앉아 졸았는데... 뒌장 빤쭈에 똥을 싸버렸다는...
워낙 생생해서... 일어나서 화장실 갔더니 아지랑이 형님이 선물주신 K2표 쿨맥스 빤쭈엔 아무것도 없더군요.. 에이그...

선비형님 이럴 땐 철퍼덕이라 아니고 우리 용어로 철푸덕이라고 해야
어울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