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rocki2008.02.10 12:57조회 수 204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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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란 사람이 매일 잔차만 만지고 있으니~~
잠시 인터넷 하는 동안 잔차 바퀴에 천을 넣었는지 안 돌아 간단고..쇼파에서
울고 있네요~~
우려 하시는 잔차 크랭크는 못 돌리게 해 놓았는데~~
사진 하나는 프렘 판다고 들고 있으라고 하고 찍은 사진 입니다...
초상권땜에 눈은 살짝~~

ro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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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자전차 (by 알통공장) Pake fixed-gear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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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스탐)
2008.2.10 13: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이들 있는 집은 자전거 보관시 여러가지로 신경 쓰일듯 합니다
jmjn2000
2008.2.10 13: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들,딸 있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습니다.
그흔한 로봇도 한대없죠(사실 지능교구가 너무많아 아이들이 장난감을 모릅니다만...)
펌프종류,공구,헬멧,등등...틈만 나면 아들이 들고다니는 장난감입니다.
일상의 장난감이 만들어진 장난감(플라스틱)보다 좋다 하더군요
그래서 유명한 교구회사들에선 일상파트교구가 따로 나옵니다.
부모를 닮는다더니...뭐 나쁜건 아니것 같습니다.
외국에선 흔한일이니.
GONZO
2008.2.10 16: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술산(수리산) 흑수돌이 녀석 잘 지내고 있군요......^^
rocki글쓴이
2008.2.10 16: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곤조님 잘 지내시죠~ 용인에 코스 하나 더 개척 해 놓았습니다...
teen90
2008.2.10 17: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초상권 ㅎㅎ
그나마 프레임이 가벼워서 다행입니다 ㅎㅎ
GONZO
2008.2.10 21: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날 풀리면 꼭 개척코스 동참하겠습니다...꼭....^^
rudedeb
2008.2.10 21: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이들에게 크랭크 뿐 아니라 절대 자전거 바퀴 돌리지 못하게 하세요
아주 저속에서도 디스크부분에 손가락이 닿거나 들어가면;;; 아우;;;;;;
줌마
2008.3.12 22: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렸을때 아주 애기였을때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서 내가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울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어떻게는 빼었는데 이모부가 나를 안고 병원으로 뛰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