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싸이클만 타다가 아이드라이브가 슬퍼하는 것 같아서 좀 탔습니다. ^^
오랜만에 풀샥 타니까 꿀렁꿀렁한게 아주 그냥 푹푹 들어가더군요.
수원 화성 한바퀴 돌고 비가 내릴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요즘 거의 싸이클만 타다가 아이드라이브가 슬퍼하는 것 같아서 좀 탔습니다. ^^
오랜만에 풀샥 타니까 꿀렁꿀렁한게 아주 그냥 푹푹 들어가더군요.
수원 화성 한바퀴 돌고 비가 내릴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요즘 거의 싸이클만 타다가 아이드라이브가 슬퍼하는 것 같아서 좀 탔습니다. ^^
오랜만에 풀샥 타니까 꿀렁꿀렁한게 아주 그냥 푹푹 들어가더군요.
수원 화성 한바퀴 돌고 비가 내릴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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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갖고 싶은 잔차중 한나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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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XCR limited edition 있어요...싯포스트를 잡아주는 아랫쪽 싯튜브가 부러지긴 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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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대학교 신입생 시절 정말 아이드라이브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었는데...ㅎㅎ
자전거도 예쁘고 배경도 참 좋아보이는군요.
날씨 때문인가요~? 한적해 보이네요~ -
참 깔끔한 색상이네요.
얼마 전에 수원에 갔다가 광교산 잠깐 타고 수원화성으로 지나왔는데 참 운치있더군요. -
화서문이군요..ㅋㅋ 저희집 근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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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이자전거 봤는데~ 시청앞 홈플러스에서요 그리 흔한 자전거는 아닌것 같던데~ 혹시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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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 역전으로해서 화서문 지나 한바퀴 돌았습니다~ㅎㅎ 이거이거 왈바 수원지부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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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 아이드라이브
저를 이 세계로 이끈 고마운 친구지요.
지티 마크 선명한 아이드라이브 2.0으로 히말라야를 외로이 묵묵히 오르는
서양 라이더를 보고 나도 저것이다!! 라고 삘이 꽂혔었습니다.
지금은 지티를 타지 않지만 언제나 반가운 모양입니다.
2.0은 진한 청색이었던 기억입니다. -
ㅋㅋ 맞습니다. 제가 시청 홈플러스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었고 또 자주 자전거를 타고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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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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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의형님 자전거같은데..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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