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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Marzocchi Fork (주요특징)

토마토2007.08.31 23:36조회 수 2696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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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Features of 2008 Model

 

올해도 역시 새로운 모양과 데칼 기술을 들고 나왔더군요.

 

# 포크의 아치 모양에 큰변화를 주었더군요. 좀더 두툼해지고... 핑바에서 아치 깨진 사빈을 보기가 힘들어 질까요?

# 톱모델의 스텐션에 니켈도금을 하였더군요. 파커라이징보다는 내구성이 좋아지겠지요.

 

# New ATA 에어로 40mm정도 트래블 조정... 음 써보질 않아서 머라 드릴 말씀이 ㅋ

# TST micro 노면에 따라 무한의 조합이 가능한 댐핑... ㅋ 만능이네 >_<

 

 # 하자 엑슬큐알 방식을 2006~2207년에 버리는가 싶더니, 새롭게 보강을 큐얄을 내 놓았군요.

   QR20 (큐알방식에 직경이 20mm란 소리겠죠? 내맘대로 해석... )

    근데 다운힐 모델은 여전히 볼트방식의 엑슬이군요. 아마 DH까지는 불안한 모양입니다. ^^; 

 

 

# RC3, RC2는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 어떻게 바뀐걸까요? (머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

   샥에 대한 느낌은 세팅에 따라 노면에 따라 타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상당히 주관적이 라고 생각 됩니다.

   전에 어느 분에게 이에 관한 질문을 했더니... 초기에 들어갈 땐 리니어하게 마지막은 어그래시브하게란

   대답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화 날뻔 했습니다.

   암튼 이건 좀더 박식한 분들이 알기 쉽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기준은 그분들이 써서 좋은 성적을 내면 좋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_);;;

 

 

 # 에휴 모델이 하도 많아서 고르기도 겁이 납니다.

 # 모델을 좀더 간소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57kg 스텐션을 포함한 무게 같습니다. without remote만 한걸 보면요.

# V브레이크 피봇이 옵션입니다.

   디스크가 브레이크가 경량화 되서 이젠 XC에도 부담이 좀 덜해진거 같습니다.

# 32mm 니켈도금 스텐션~ 역시 직경은 키우고 두께는 줄였겠지요? 

 

 

# 2.2kg 에 올마운틴/프리용 샥입니다. 이놈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80mm XC 샥인 쥬디눈물이 이무게인거 보면 참... )

# 프리차로 점프나 드랍을 많이 하지 않는 분에게는 이런 샥이 따악 좋을거 같습니다.

    AM으로는 부족하고 Free로는 모자라고... 

    아마 외쿡에서도 수요가 느니까 이런모델이 자꾸 나오는 거겠지요?

  

# 더트 점프와 4X 머라 설명할길이... ^^ (제대로 타봤어야 설명이 가능한 분야겠지요... ) 

 

 

# 180mm 트래블... 싱글샥 이대로는 200mm도 나올거 같습니다. ㅋ

    스텐션도 36에서 38로 더 커지고요.

   사용성향은 익스트림 프리라이드 & 다운힐 % 프리...

   어케 타야 익스트림 프리라이드가 될까요?

    남들이 보긴에 찬찬히 다운힐 해도 혼자 느끼는 느낌은 익스트림인데... ㅋㅋ

    ( 머 그게 문제죠 ^^;)

    (저도 06년식 RC2X를 쓰고 있습니다.  ^^)/

  

    88과 무게 차이도 별로 안나는군요. -,.-

 

# 88이 아니라 888이군요. ㅋ

   160mm 싱글샥이 부족하다면 또는 호기심에 또는 뽀대에 한번 사용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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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골 덧붙혀... (by 뽀스) 조강지처 들..^^;;; (by 짧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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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역쉬~ 한번 써보면..다른 샥에는 눈길이 안가게 되는 마조히..
    새 잔차에도 역시 써볼려고 합니다..디자인, 조작성, 내구성..^^b
    의심할 여지없이 새모델도 착한가격으로 찾아오겠죠 ㅋㅋ

    근데...100mm~ 110mm로 XC 어그레시브와 약간의 올마로 갈려면 어떤게 좋죠??
    막상, 넘 다양해서 2008년형에서 한참 연구해봐야 겠네용.
  • 오~ 화려하군요~
  • 토마토글쓴이
    2007.9.1 0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XC 700 ATA 모델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100~140mm 조 조정 되는 트레블에 무게도 1.66kg
    AM이 점프나 드랍을 제외한 사양이니,
    위의 샥이라면 충분한 트래블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징 낳을까요?
  • 무게가...1.66kg 저한테는 딱인데요.
    속찍히 2kg 안짝이면 너무 고맙죠.

    혹시..ATA가 무슨 뜻인가요? ETA는 외부에서 트레블 조정하는거고...음
    막상..귀챠니즘이 몰려와서..ㅋㅋ 알려주세요.
  • 언젠가 올마를 꾸미게 되면 마조찌로 갈 것 같은데요
    요즘 산을 주로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호평을 하더군요.
    가변트레블 샥임에도 무게가 상당히 가볍군요.
  • 스탠션 마찰은 줄어들수록 좋겠다 생각되네요. 아마츄어 세계에서는 락샥이나 마조찌나 폭스나 마니토나 다비슷할거 같기도..ㅡㅡㅋ 동영상 같은거 보믄 아무꺼나 다 잘타는거 같아서 ㅋㅋ '최고'를 찾기 보나는 '최적'을 찾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기가 타는 스타일,혹은 지금의 실력, 라이딩 환경 등등..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 역시... 지를것은.. 항상 많네요
  •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
  • 디자인은 더 이뻐진것 같지는 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마조찌만 보면 든든한게 믿음감이 가네요..
  • 처음에는 리니어하게... 끝에서는 '프로그레시브'하게...
    화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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