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서보니 손코팅지가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사서 후회할까 망설이다 가격도 얼마하지않고해서(3000원안쪽) 그냥 구입해서
프래임에 발라봤습니다.
결과는 나름데로 만족이었습니다.
출퇴근길이 비포장도로가 50%이고 일주일에 두어번은 산을넘어 출퇴근하다보니
프렘에 기스도 잘나고...나름데로 조심해서 탄다고는 하는데
자꾸 생기는 흠집들때문에 속 상했는데
그러자고 프래임 보호태입을 구매하자니 양도 적고 가격은 비싸고(재질이 먼지 모르지만...).
접착력은 뭐...포스트잇 정도라고 할까?
너무 접착력이 강하지도 또 너무 약하지도 않지만 두어번 붙혔다 띠면 접착력이 떨어져
스카치 테입을 좀 덧데어 발라줘야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양도많고 또 손쉽게 구할수있고
(A4용지 크기 15장입니다.1대 도배하는데 5장 듭니다)
저는 자전거에 많은돈을 투자하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저처럼 프래임보호테입 비싸게 구입하고싶지 않으신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참...광택이 좋아서 무광프래임에 바르시면 유광프래임됩니다.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