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light-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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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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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죽음인데........ 싯포스트 내릴수 없는 구조네요... 완전 일체형 되버렸네... 폭스 카본샥 기대는 됩니다만. 데칼도 맞춰서 새로좀 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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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카본샥 정말 저렇게 나오진 않겠죠. 데칼에 카본이란 말도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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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 참 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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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헬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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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카본으로 만들고 스티어러는 카본으로 만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월드컵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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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을 보니 카멜레온 색인거 같은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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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T님,
너무 두꺼운 헬리우스인데요^^ -
스캇카본제품의 고질적인 시트포스트 사이즈 문제를 해결했다하는군요^^
코라택처럼 시트튜브 자체를 뽑아버렸네요^^
저 링크 방식은 mantis가 1993년에 처음 선보인 방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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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튜브가 대단하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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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을 보니 카본이 아니라 무슨 동물가죽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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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맥스휠셋 07년 얼마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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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XTR 와우~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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