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동빠이프 공장에서 갓 나온듯한 터너 플럭스입니다.
묘한 색이죠?
풍산 동빠이프 공장에서 갓 나온듯한 터너 플럭스입니다.
묘한 색이죠?
풍산 동빠이프 공장에서 갓 나온듯한 터너 플럭스입니다.
묘한 색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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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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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웅산♪ 동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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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옷~~~~~~~~~~환상적인 칼라와 유광의 번쩍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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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또...다시 터너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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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프렘이 팔려야 다음 계획을 세우던가 말던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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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낌이 좋습니다... 산악 자전거의 본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이상하게 제 자전거도 아닌데 보고 있는 동안 여태까지 라이딩 했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새벽녁 안개속에서 이슬을 머금은 수풀을 헤치고 라이딩하는 상상에 젖게 되는군요. ^^
Glossy한 다크 오렌지색 광택의 느낌이 깊이감이 있어서 좋네요.
(결코 푸웅산~동파이프는 아니니 걱정 마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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