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게리피션 빅서임다

kalbart2005.12.27 14:41조회 수 1754댓글 8

  • 1
    • 글자 크기




빅서입니다...
이 친구를 좀 소개합니다
두달 전에 후쿠 살라다가 한스에서 아더해서 후크 제고 없됩니다..그래서 빅서로 맘을 바꾸었습니다

그분(일명;가스통)이 요즘 추워서 기분이 안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빅서님은 들이 됩니다.
제발 열받지 말아야 할 텐데..


1. 무게: 11키로 후반(페달빼고, 17.5)
2. 속도: 달리면 거의 죽음 임.
3. 가격: 170
4. 만족도: 이거 타면서 만족안하면  오토바이타고 다녀야 함
5. 스펙: 인터넷 뒤져봐!!!


  • 1
    • 글자 크기
우리나라에서 젤 비싼 프레임들입니다(수입상 소비자가 기준) (by 유능제하) New Zealand photos (by Duncan)

댓글 달기

댓글 8
  • 가스통 때문에 자전거가 무서워하는 것 같군요. ^^
  • 빅서 06년식... 진짜 실제로 보면 참 이쁩니다... 프레임도 은은한 무광이구.... 샥과 프레임간의 색깔조화도 좋고... 프레임 뒷쪽은 카본이고...수페샬 m5와 견주어도 전혀 꿀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만은...
  • 게리피셔 잔차들이 로드에서 날라다닌다는 소리가...음 왜그런걸까요?
  • 게리피쉭이 다른회사보다 탑튜브가길어 도로에서 잘나갑니다...
  • 저는 2005년 빅서입니다. 확실히 로드에선 좋습니다.
    저도 17.5"인데 제키에 좀 크더라구요. 빅서 사용자가 별로 없던데 가족을 만난 느낌입니다.
  • bigsur 뒷부분의 카본, 그 느낌 타면탈 수록 맛이 살아납니다. 산에서 밑으로 내리쏠 때...
    게리 잔차의 경우 구성품(오버사이즈 핸들바, 100미리 트레블 샥, 두툽한 타이어 등 등 다른 메이커 잔차와 비교시)과 프레임 디자인(제네시스 지오메트리)을 보면 도로가 아니라 산을 위해서 만들어진 잔찹니다. bigsur 세팅이 점차 내 몸에 맞게 고쳐지면서, big sur는 역시 산에서 진가가 발휘됩니다. 저는 2005년 퍼플 빅셔...
  • kalbart글쓴이
    2005.12.28 19: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에 몇번 이놈 끄로고 올라갔는데 내리막에선 좀 그래요... 프로펫이 있어 그놈하고 갑니다...
  • 트렉 8500보단 상급프렘이면서 가격은 저렴ㅎ한 좋은 놈이죠 제체형에도 딱이라 벼르고 있는놈이죠
첨부 (1)
사진_012.jpg
242.6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