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다친 검지 때문에 이래저래
텅 빈 방에서 쉬는 애마입니다.
비 때문에,다친 검지 때문에 이래저래
텅 빈 방에서 쉬는 애마입니다.
비 때문에,다친 검지 때문에 이래저래
텅 빈 방에서 쉬는 애마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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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듀랑고님 다리 기럭지도 장남 아니신듯 합니다.ㅋㅋㅋ
토맥님처럼 길쭉이이실듯... 은은하니 참 좋습니다. 18인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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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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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그릉가?뒷쪽림이 묵은것 처럼 보이네요.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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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18인치 맞습니다.넵
사진이 깨져서 그렇게 보이는 거구요 먹은 곳은 없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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