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가 키에 비해서 좀 작은 듯 합니다...^^

죄송하지만 키가 작다고 생각 하신 이유가 궁금 합니다 ^^:...
초보라 보는 눈이 없어서 배우고자 말씀드린 겁니다 ^^;..

안장높이를 보고 말씀하신게 아닌가합니다.

저두 초보라서 보는눈이 없어서 배우고자 하나여쭤봅니다.
자기 키에 적당한 프렘은 안장높이가 대략 어느정도 높혀타는것인가요? (핸들기준)

"로드만을 를 탈경우 입니다~" 싯포스트를 올렸을때 안장이 본인 키에"배꼽" 까지오면 그게 맞는거고요 산을 자주탈경우 싯포스트를 배꼽보단 약간 아래 정도 낮춰 타시면 됩니다.

안장 높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타고 다니는것보다 안장 훨씬 많이 높은거 같은데요 ;;(전 프레임이 확실히 큽니다ㅠ0ㅠ)
스템에 기준을 두고 봐야 정석 인 것인지요? ^^:...

그새 답글이 ㅡㅡㅋ 그런 기준이 있는 것이군요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안장 높이는 페달링 할때 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안장에서 패달이 가장 멀리에 위치 했을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고 패달링때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는정도가 좋습니다.
핸들높이는 자기가 라이딩시 편한 포지션이 되도록 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간 높게
셋팅해서 타고 있습니다. 너무 낮으면 허리가 많이 숙여 져서 아프거든요.. 길이도 좀 짧게 하고
타고 있습니다.

잔차 좋네요 날쌘돌이라고 이름지으세요.^^

사진보아하니 딱 열세번째 잔차 쯤 되 보입니다. ^^

그만 만들자고 하시면서 부품 갈려고 하시면 또 만들게 됩니다 분명. 이건 지름신 복음성서에 나와 있는 겁니다.(퍽퍽)

심플하고 담백한 멋이 있는 자전거군요.

탑튜브가 낮아서 그렇지 자전거가 작아 보이지는 않네요.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좀 작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날씬하고 좋네요. ^^

다시 보니까.. 턉튜브가 좀 낮군요...^^
핸들바 기준으로 보니 안장이 그렇게 낮은것 같진 않네요...
글을 잘 읽었어야 하는데...
13번째 잔차라고 하시니 잘 맞추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싸이즌 괜챦을꺼 같은데요
사진이 위에서 찍혀서 그렇지 안장이 핸들바에비해 그다지 높을꺼같진 않음다.
스팩두 별로 업글할 꺼 없어보이구요. 색상두 좋고...

배리구트

상단부가 검정모노톤으로 하단에 비해 좀 심심합니다...그립이나 엔드캡등 소소한 부분들에 밝은 칼라를 넣어주심이 어떠실런지... 코시스님 마그네슘 볼트 등으로 마무리하면 멋질 것 같습니다.

앞바퀴가 거꾸로 달린것 같이 보이네요.

코나 프레임 탑튜브가 상당히 낮죠. 검은 바탕에 빨강 파랑 프레임에 시선이 확 집중되는 것이 예쁘네요. 샥 크라운과 시트포스트도 검은색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