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쪽으로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눈 앞에 펼처진 경치로 충분히 보상받고 돌아왔습니다. ^^
미사리 쪽으로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눈 앞에 펼처진 경치로 충분히 보상받고 돌아왔습니다. ^^
미사리 쪽으로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눈 앞에 펼처진 경치로 충분히 보상받고 돌아왔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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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캣 저렇게 예쁜 때깔이 있었나? 색상매치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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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잘나가게생겼네요 ^^ (타이어가 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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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블렉켓 안만 봐도 예쁘다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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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된 타이어는 1.95입니다. 작년 왈바 공구때 2.1 사 두었는데 많이 닳지 않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열심히 안탄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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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시로 가던 곳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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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정말 이쁘네요..여친 한테 올여름전까지 한대 분양해주기로 했는데..오~~저 프렘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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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타워(맞나요?)가 보이는군요.. 남양주경찰서 옆 기동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남쪽으로 출동갔다올때 저게 보이면 "에휴.. 다 왔네..ㅠㅠ 들어가면 뭐할랑가.."
이런 생각하던 생각이 나네요. ^^; -
디즈니님~~ 건강하게 안전하게 늘상 타주세요... ㅎㅎㅎ요즘 그 동네 말 많던데요...금감~~~!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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