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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paste2005.03.09 11:33조회 수 171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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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5개월된 아들에게
밖에 나가 놀 때가 되면 이런 것 가지고
이 아빠와 함께하자..
속삭이며 사진  한방...
멀리서 느껴지는 와이프의 따가운 시선..
평온한 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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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클럽의 후리라이더들... ^^; (by 낭만건달) 월미도에서.....merlin (by bo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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