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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저의 애마 트렉8500

sa2da2005.03.08 12:23조회 수 229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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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강촌첼린지 코스에 갔는데...눈이 너무 많이 와서 10키로정도 끌었어요^^

하지만 너무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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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시간을 이용하면서.... (by kkjjk2000) 짬시간을 이용하면서.... (by kkjj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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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자전거가 작아 보여요.
  • 휠에 눈이 쓸려 놀라간 사진 멋집니다.
    저도 저런 설원라이딩 했으면 좋겠네요...
    10Km를 끌고 다니셨다면... 발이 무진장 시려웠을것 같네요.
  • 아 저 물통 저리 거꾸로 세워두면 않 빠지나요?
    특별한 이유라도....
  • 멋지네요~
    제껀 04 8500인데 스페셜 RIB CAGE PRO 물통게이지를 달았는데
    들어가긴한데 탑튜브때문에 잘 안들어가던데... 쩝!쩝!
  • sa2da글쓴이
    2005.3.8 1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가 181이고 17.5 INCH인데...좀 작아보이죠? 몸이 커서 그런가봐요^^
    물통을 거꾸로 세우면 빠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10키로이동하면서 첨에만 발이 시렵지..나중에는 감각이 없더라구요 ㅡㅡ;;;;
  • 자세 멋지네요~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날아다니겠어요.
  • 우와 진짜 멋지다...저두 키가 180쯤되서 라지타는데 ㅡ.ㅡ;;;자전거 사이즈때메 몇번이나 바꾸고...고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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