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편의도 도모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구.... 주위에 널린 목재와 약간의 톱과
망치, 못을 가방에 넣고 정상으로 슬슬 올라가며 길도 정비하고(크게 회손안되
게..) 정상에서 그길을 타고 내려오는 맛이란....
주민편의도 도모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구.... 주위에 널린 목재와 약간의 톱과
망치, 못을 가방에 넣고 정상으로 슬슬 올라가며 길도 정비하고(크게 회손안되
게..) 정상에서 그길을 타고 내려오는 맛이란....
주민편의도 도모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구.... 주위에 널린 목재와 약간의 톱과
망치, 못을 가방에 넣고 정상으로 슬슬 올라가며 길도 정비하고(크게 회손안되
게..) 정상에서 그길을 타고 내려오는 맛이란....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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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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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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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정 매니아의 모습이라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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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사진을 노바님이 찍으니... 나혼자 다 한거 같네~^^; 톱질은 노바님이 다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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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등산객분들도 편안해지시면 일석이조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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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용... 가끔 공구좀 들고 다녀야 것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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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주말마다 돌아 댕기면서 해야 겠군요 ㅋㅋ 이게 진정한 라이더의 모습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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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타고 싶으시면 길을 만들어서 타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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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타고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타고싶어서 저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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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은 그냥 일반길이 아니라 다운힐 코스로 개발할려는 구간입니다~ 등산로 옆에 시멘트 도로가 있어서 차로 실어 올려서 사진상의 구간으로 내리쏘면 되는데...그래서 자전거가 지나갈수 있도록 보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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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짝짝^^ 회색 풀샥 자전거가 NRS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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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라이 타기전 타던 자이언트 ATX950 이란 모델인데.. 탑튜브쪽에 약간 크랙이 생겨서 알곤용접후 도색하여 세컨으로 이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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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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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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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일인데...
다니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두 배낭에 망치 못을 챙겨 다녀야겠네요. 필요하면 야샵까지.. -
이건 그량 점프 해서 넘으면 되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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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점프하면하면 재미없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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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두분께서는 저 구간에서 바니홉(또는 다니엘)이 안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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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레이님 핵심을.. ㅜㅜ 하지만 요즘 전무님 P2 어반 실력이 급격한 향상을 보이는 바.. 아마 가능할지 싶은데~ 그나저나 레이님 트라이얼 벙개 참여할려면 어반을 또 꾸며야 하나... 휴~ 그럼 잔차가 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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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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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공병부대 요원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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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십니다. 길이 엉망이면 언제나 궁시렁대면서 지나갔는데...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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