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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즐겁게 해주는 넘...

sungheum2004.04.12 00:43조회 수 18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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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잘 모르고 여기 게시판 취지를 모르고 썼네여..
이제와서 지우기도 뻘쭘하고여 ^^;
오늘은 집인 충무로에서 한강 월팍의 하늘공원
다시 여의도 그리고 신촌에서 집으로 오니...
50km 정도 탔네여...
위에 사진은 한강둔치고여 밑에는 하늘공원입니다
평일에 못타니 나름대로 뽀지게 탔습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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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즐겁게 해주는 넘... (by sungheum) 큰애와 둘째의 성향을 보아한즉.....ㅎㅎㅎ (by 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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