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은 로체스 런던 제품입니다.
제가 인라인탈때 고심끝에 로체스런던을 사려니까
집사람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커플로 해야 한다며
사놓고 두어번 타다 임신해서 그냥 모셔 둔겁니다.
인라인용 가방과 무릎,팔꿈치,팔목보호대 함께 드리겠습니다.
살때26만원 주고 산건데...
13만원 받고 싶습니다.
절충됩니다.


버킷시트는 제가 티뷰론 탈때 구입한 제품입니다.
독일 퀘닉 제품이며 스파르코나 omp보다 훨씬 비싼 제품입니다.
사가지고 얼마 안타다 차를 팔때 떼어 놓은 겁니다.
앞,뒤. 그리구 등받이 조절 됩니다.
윌란스 4점씩 벨트,티퓨론용 레잉 포함입니다.
구입가 105만원 이었고...
판매 43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