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좁습니다...저희같이 조그만 회사를  아시는분을 2분이나 뵙네요...

이래서 죄짓고 못산다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언제 탄천 지나실때 사전에 쪽지 한번 주시면

창고 안터신다는 조건하에 저렴한 판촉용 보릿물 한병 가질러 오세요 ^^

결혼을 일찍하다보니 애만 크더군요 ㅡㅡ;


>잘 되시죠? 언제 함 창고를 털어야 할텐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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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평동 살때...그러니까.. 거기에서 딱 200미터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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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 동네에서 자전거 배웠는데...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그 공터에서....그때 2.5톤 타이탄 동천 써붙은게 뭔가 했습니다..
>하도 집앞을 많이 지나 다녀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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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의 라이딩 좋으시겠습니다.. 난 언제나 키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