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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엇을 잘못하신지 아직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cello772004.05.02 21:02조회 수 688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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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어 올리셨습니다.
blancpain님이 저에게 처음 쪽지 보낼때 내용 기억하시나요?

"실내용으루만 써서 상태는 좋습니다..
좀 걸어서 밑창은 약간닳았지만요...ㅋㅋㅋ
파랑색 가죽은 상채기하나없을정도...
실내 스피닝자전거 수업할때만 쓴것입니다.."

쪽지 내용은 위에 써있는것이고 (쪽지 그대로 복사해온것입니다.)
전화상으로 제가 물어봤을때는
"가죽에 스크래치 같은거 하나 없어서 새것 같고
밑창도 아마 일반 신발과 비교를 하면 뒷굽만 아주 약간 닳은 정도"
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이 찍은 사진하고 비교해보시죠. 그것과 똑같나요?
시디 액션이 워낙 약해서 가지고 나오면서 비닐봉지안에서 저리 변했습니까?
아니면 판매하러 나갈떄는 몰랐는데 제가 신발 보고 물어보니까 그때 아셨나요?

그리고 12만원 부르셨고 처음에 제가 가격에 대해 문제를 삼았습니까.
보통 시디 액션 나오는것들 보면 중고 10~15만원 사이에서 올라오고
12만원 나쁜 가격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12만원에 약속을 하고 나간 제품은 위 사진의 제품이 아니라 쪽지와 전화상의 제품이었습니다.
아마 쪽지상의 내용이나 전화상의 설명과 똑같다면 네고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상태 설명을 제대로 하시고 12만원에 약속해서 나갔다면 문제 삼을거 하나 없습니다.
허허..화를 안 내셨다고 하셨죠? 뭐...따지고 보면 화를 내진 않은것 같습니다
화보다는 짜증에 가까웠죠. 짜증낼 사람이 누굴까요?
그리고 제가 헤어지면서 거래후기에 글을 남긴다고 했죠.
다른 사람이 blancpain님에게 저같이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는걸 막기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라이카 엠6 티탄바디 를  쓰레기라 부르실수있는 사람이 과연 전 세계에 몇명이나
>될런지요...시디 액션신발두요..하여튼 불쌍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불쌍하게 보이구 싶습니다...계속 욕하시구 불쌍히 봐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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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by blancpain) 살아온 방식이 아주 불쌍하시군요. (by pm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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