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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당할뻔 했는데요

hello2004.03.28 07:55조회 수 546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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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에 몇 사람을 불러놓고 흥정을 시키더라구요
젊은 친군데 하도 황당하고 기분이 상해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같이 참석 하신 분들도...
그리구 중요한것은 30분 뒤에도 손님약속을 해놨다는겁니다
안산인데 서울에서 올 사람은 벌써 출발 했겠지요
참! 돈도 좋지만 별 희한한 사람을 다 봤어요
조심들 하세요, 가시기전에 꼭 전화 해보시구...
전화해보면 그런 사람은 몇사람과 예약을 했기때문에 헷갈려서 본인여부를
모르고 딴사람을 들먹일 겁니다
중복 예약여부를 감으로 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구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도 명심하시구, 그런일을 당해서리...
>
>잔차를 사려다 어제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리...
>
>여기서 약속을하고
>수원서 부천까지 갔는데
>연락도 읍시
>다른사람한테 미리 팔아버렸다면
>무쟈게 황당하시겠죠?
>
>어제 그런경우를 당해서리...
>머 한푼이랃고 더받고싶은 심정 이해가 가지만
>전화로 확정을 했으면 이미 팔린물건이 아닐지?
>한살만 어렸어도 뒤지게 욕지거리를 해줬을텐데...ㅎㅎㅎ
>
>오늘 집사람이 불쌍타고
>던을 뜸뿍(?) 주어서리
>백만원짜리 새걸로 샀어여...
>
>다른 왈바의 동호인들은
>그러지마시길....
>
>이런글 올려서 죄송함다 ^^
>올봄도 신나게 타야쥐...그럼 즐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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