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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일출2003.09.29 23:19조회 수 1229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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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분이 전화를 주셨네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아침부터 1등으로 답글달고, 쩍지 보내고, 없는 시간에 전화비 들여 전화했고

오밤중에 아덜놈 숙제하는 컴타 뺏어 확인한 답글입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옵고, 찔거운 라이덩 하시옵소서.........

그런데 나같으면 죄송한일 안합니다.

자고로 싸나이란 한번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

하긴 무를 베기는 벴지만서두,,,,,,,,,,,,,,끅

그럼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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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ZOO님 장거 잘 받았습니다. (by 잔차질) 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by sob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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