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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sobeteam2003.09.30 15:20조회 수 780추천 수 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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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저도 오늘 아침 같은 황당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한참이나 메세지 주고 받으면서 흥분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일이 계속 꼬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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