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

제가 파나소닉 티탄 - 현대 수입 - 프렘을

탔었거든요.

제주도 하이킹도 가보고, 600km 정도 로드 하이킹도 가봤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돈 떄문에 그 동안 다른 고가의 티탄에 군침만 흘리셨던 분들은

한 번 쯤 타보실만 해요.

티탄의 탄성을.....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같은 가격대의 알루미늄 프렘들보다는 이게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ㅋ

잡설이었구요, 좋은 주인 만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