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물건400주고사느니 티타늄이나 마그네슘자전거를삽니다.님말씀대로 그게

400만원의 가치가있다면 여러사람이 인정할수있도록 큰 매장에서 인정받은 확

인서를가져오시죠 주관적인 생각말구요.아니면 요즘고철이 비싸던데....ㅋㅋㅋ

그물건 왈바에 아무리올려도 안팔릴껄요.....540이 몇일만에 400이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산지1달.......--;; 400만원이면 다운힐과 xc두대는 구입하

겠네...그물건 구입하고 후회해서 파는거라면 자전거에 애정을가지시죠..아무

리그래도 사이즈안맞는것도아니면서 1달만에팔다니.....제생각에는 탈만한자

전거로 돈벌려는 상술로 보입니다.쪼금 추잡하네요.....말이심하다면 죄송한데

딴님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이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