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입고 라이딩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면부에 윈드스토퍼 처리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발목에 코딱지만한 구멍이나서 새끼손톱만한 나뭇잎 수놓았습니다.
겨울에 마른가지들이 많아 발을 헛디뎌 구멍이 났습니다.

뽀송뽀송한 패드 보십시오. 한번밖에 입질 않아 솜털도 죽지 않았습니다.

싸이즈는 XL이구요 180전후로 되시는 분들이 입으시면 맞으실 겁니다.

왼쪽 엉덩이에 날리니 고유의 로고 있습니다.

가격은 12만에 택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한 번밖에 입지 않은점과 펑크난 점과 수놓은 가격등등 여러가지를 계산하여 어렵게 계산한 가격입니다. 취업반인지라 돈도 없고 졸업후 좋은 곳에 취업하기 전까진 당분간 자전거 타지 않을려고 내다 파는 겁니다.
이 점 참조하셔서 네고 부탁드립니다.
전화나 문자주세요 011-816-5628 정승규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