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구합니다
dateBought=.
productComment=.
price=.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
트랙 6700  완차에서 시작해서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니까
결국 트랙 8500 수준까지 왔습니다.
엥간히 구색은 맞추어 졌는데 크랭크와 브레이크가 xt 입니다.
얼마전에 새것으로 샀는데
막상 프램을 8500으로 바꾸고 보니까
이넘들이 또 눈에 거슬립니다.
쌈짓돈도 거들이 났고 그렇다고 자갈논 팔것도 없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한이 있어야지요.
쓰는데는 일체의 하자도 없는데
단지 그넘의 허영심 때문에 또 지룰을 떱니다.
새것으로 새단장하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마는
하나씩 바꾸어 내 차로 만드는것이 장터에서 또 하나의 의미있는 재미 라고 본다면
없다없다 하면서도 그래도 어디서든 만들어 지는게 돈 입디다. ^-^
그렇다고 뭐 빛을 내어 이 일을 한다면 그건 대단히 잘못된 일이지만
가령 백만원 짜리를 십만원에 주고 샀다고 다분히 고의적인 거짓말을 애교스럽게
집사람에게 털어 놓는 재미도 중고장터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쓸데 없는 말을 했습니다. ㅡ,.ㅡ;;;

XTR 크랭크 170mm
XTR 브레이크 콘트롤럴레버 일체형(디스크) 을 구합니다.

당연히 싸고 좋은 물건이면 좋겠지요.^^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오.
저는 요즘에도 여전히 관악산을 다닙니다..
아--관악역 쪽에서 올라 갑니다 삼막사 라는 절까지..또는 KT 송신탑 까지..^*^;;;

공일일-칠칠육-육일삼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