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백수입니다...^^
주간 야간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있고,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약 50퍼센트는 자전거에 미쳐 있습니다.
미치는 것은 좋은것이지요..^^
그 무엇에 미쳐서 사는것은 아름다운것입니다.

저도 미친거죠.... ^^ㅎ

저는 옆동네 진주에 살지만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찾아옵니다^^ 아쉽게도 지리상 마창진회원은 아니네요ㅜ_ㅜ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저는 주부 입니다...

그라고.. 맥스는 기천만씩 쏘아도 눈하나 꿈쩍 안하는 암니다.... ㅋㅋ

퇴근후 왈바출근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ㅋㅋ

원래 이런 질문에는 답변을 기피하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반가운 맘에 또 리플 하나 달아 봅니다.. 제가 마창진 게시판에서 리플로 묵고 산다는 거 모르시는 회원님들 없으시겠죠?^^ㅋㅋ

물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가정 생활에도 전~~~혀 문제 없이 잘 삽니다.

가끔 놀아 달라며 땡깡 부리는 아들래미와 늦은 밤이면 눈빛이 달라지는(헉~~;;) 마눌이 있어 이렇게 즐거운 왈바질을 방해 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우리 회원님들과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마창진 게시판입니다.

어쩌다 맡은 게시판 관리자지만 맡은 이상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사는 지역 역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가까이 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이 왈바 마창진 게시판인 것입니다.

이렇게 건전하게 미칠 수 있는 것도 사는 데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미쳐 봅시다~ 크하하~~~~!!!

모! 미쳐야 우짠다 샷던 황교수는 우이됐소?...모 케이비에스에 문 피디가 세튼교수...모!
방송한다...안한다...문피디 자살했다는둥...살아있다는둥...누구 그쪽 소식아시는분...
계시요?...ㅎㅎㅎ
아니 떤금없이 황이야..문이야..세튼이야....요~~~ㅎㅎㅎ ㅋㅋ 쿨케말입니다...
풀 xxx 팔고 맴이 허해서리...헛소리가 씰씰 쎄군요...ㅋㅋㅋ

저는 미치지 않았읍니다 솔도 치고 파도 치고 때로는 도도 칩니다...ㅎㅎㅎ

중독이죠 왠지 왈바를 보지않으면 하루의 시작과 끝이 이상하죠^^

내일 아침에 잔차타고 놀러나 가까 라고 하는 순간 미쳤다고 봐야 지요 평일 낯에 잔차 탄다는것이 어디 상상이 가는 일입니까 푸하하하하 그래도 달려야됨

참으려 했는데 또 들어온...^^;

흠... 왈바 증후군 자가진단 프로그램...
1. 싸이월드 보다 왈바를 먼저 켠다!
그렇다. 아니다
2. 시작 페이지가 왈바다
그렇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