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셨지요?

^^ 전 출근했다가 저희 엄니 가게일도왔다가 저녁에 혼자 놀다가(집에가봐야 형이 컴을 붙들고 있기에..ㅠ.ㅜ) 씻고 티비보다가 잡니다.

그리고 출근을해두 요즘 모두들 바뻐서 출장을 안가시니깐 컴할시간도 없습니다. ㅡㅡ^ 모두들 컴퓨터 장악.

그래서 일케 토요일 퇴근시간을 미뤄가며 하고있습죠.

아! 우선은 인사를 해야겠져?

막달려 님들! 즐겁고 편안한 추석되세요~!

그리고 건강 조심은 1년내내~ 평생동안 신중히 하셔야겠죠? ^^

전 정모 못갈꺼 같습니다. 이번엔 무조건 갈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저희가게 아주머니들이 모두들 쉰다구해서리..ㅡㅡ 저희가 도우러가야하걸랑요. 주거두 못간다구 했는데...

울엄니 아침에....[부탁한다~]라구 하시는 말땜시.....것두 애절하게...

휴...못난 아들내미 둘이나 키운다구 울아부지랑 글케 싸우면서도 잘살아 주시니 감사해서 가야합니다. ㅋㅋㅋ

모두들 조심해서 잔거 타시구요...따시게 입구 가세요~!

추신>어제 또 정강이 찍혔습니다. ㅠ.ㅜ 상혁님이 하는 턱내려올때 윌리하는거 연습하다가 퍽..ㅠ..ㅜ

대체 무릅보호대는 왜 샀는지..ㅋㅋㅋ

그리고 길수님..죄송~!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ㅋㅋ

길수님 제핸펀번호가 019-365-8884 이걸랑요.

자전거 타실려면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