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mtb입문 했을때 타던 엘파마 울트라 XL.. 반년타고 입양..
첫 프리잔차 스팅키 디럭스..풀샥의 푹 빠져버린....현재 집에서 분해상태로 프레임만 뒹굴...
동심의 세계로.. 폴딩 자전거..스트라이다.. 집에 반년째 방치..
기술연마를 위해 장만한 스폐셜 P2어반...기숙사 슈퍼 마실용잔차로 용도변경...
경량화의 선호하면서 질러버린 스폐셜 SX트레일.. 작년 가을 입양....
한때의 꿈의 바이크였던 벤쉬 스크림.. 현재 분해상태로 방에 방치.....
현재 타고 있는 잔차..자이언트 글로리DH팀..
대회중 자빠링으로 인한 림작살... 수리대기중..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방치...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이제는 잔차를 타줘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잔차 고장난 부분 교체할 부품도 이미 구입해뒀고
주말에 수리하고 정비해서 그동안 참석 하지 못했던 정모에..
왠지 기다려집니다. 모든분들 많이 보고 싶네요!
일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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