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다...?

아닙니다.  오히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처음 이문제의 발단이된 리콜에 관한 글들이 아니었을까요?
리콜에 관한건 어디에 쓰나..?  뭐, 하여간 여기는 분명히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 타이틀과 맞지않는 필두의 리콜이란 주제로 글이 시작되어 최근엔 오히려  'SHOP REVIEW'란 타이틀에 맞게 되돌아왔다 싶었는데 삭제라니요?
또 그글은 근거없는 비방이나 심한 욕설따위도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다...?  샵리뷰의 성격에 맞지않는 글, 이로인하여 한스MTB에 필요이상의 공격이 가해졌다고 판단된다...
이것으로 글 삭제가 합리적이었다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수위를 넘어선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 수위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렇다면 샵리뷰라는 게시판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적당히만 씹어주자.  이건가요?
아직도 샵 리뷰의 목적이 불분명한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