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던 자전거에 달려있었던 안전등. 얼마전에 켜니까 들어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밧데리 새걸로 바꾸었는데. 그래도 마찬가지.

아래 사진에서 보듣이 그냥은 멀쩡했는데. 왼쪽을 보시면 반사경이

검거 그슬린게 보일겁니다. 망가졌구나.. ㅋㅋ

　

　

내부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몽땅 분해한거고.

그 아래 사진은 내부 기판의 뒷면입니다. 기판이 썩었네..

이그.. 이케이스를 보니까. 케이스 멀쩡한데. 버리기가

넘 아까워서 재생을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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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작. 만능기판을 가지고 적당한 크기로 절단을 했습니다.

원판 만능기판과 크기에 맞추어서 제단한거. 원래 안전등을

비교해서 실었습니다.

　

제단한걸 케이스에 맞춰보니. 이그 맞네.. 에고..

계속 재생작업을 해보자. 넘 작아서 부품을 붙일 자리가 없

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아래 LED는 위치 맞추느라고

꼽아둔건데. 고휘도 제품이라 색깔이 그냥 투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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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브레드보드라는 것에. 임시적으로

만든 회로를 실험했습니다. 모드도 충분히 만들자는 목적으로

8가지 만들고 9번째 모드는 모든 모드가 플레이되게 하자.

아래 동영상은 임시적으로 만들어서 시험하는 모습입니다.

　

　

아.. 시험 성공. 이제 케이스에 넣어보자.

　

　

회로에 맞게 회로를 구성하여서 조립을 했습니다.

앞면과 뒷면 사진을 올립니다. 망가진것도 비교하여..

　

드뎌 케이스에 장착했습니다. 푸하하.. 완성했다.

　

　

완성된거 동영상 한개 올립니다.

　

ㅋㅋ.. 재생 성공.

근데. 플레이 모드를 넘 많이 만드니까. 이거 끄기가 좀 불편하네요.

　

이만.